재미없다 ;; 내용도 병신같고..실화를 바탕으로 해서그런지, 게다가 저예산인듯;;
공포심을 부각시키기위해 시작부터 이런거좀 던져주는 매너.
초장부터 내용에 그곳은 가면 골로간다라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대충넘겨버린다.
그러다가 탑승한 히치하이커.
혼자서 별 희안한 짓을 하다가 안에 탄 프랭클린이라는 애자를 칼로 질러버리고 튄다.
저머릴 보이는 바베큐라는단어...여러가지 의미가 있다라는거지..
여기 이집이 고향집인듯.
벌레들.
질투하는 애자녀석.
근처 강을 찾아서 놀러간다.
그러다 집을 발견하는데,
이런 매력적인 놈이 나와서 망치로 후린다.
언니도 같은꼴. 아주 복장이 갑이지.
저 뒤에 쇠꽂이에다가 여자를 걸어버린다.
그리고 전기톱으로 도륙. 근데 재미없어;;
아이스박스같은곳에 여자를 보관, 갑작스레 일어나는데 찾아갔던 녀석은 머리에 망치맞고 버로우.
사색에 잠기는 전기톱보이.
그러다가 찾으러 가는 일행, 허나 거기서 또 당하네? 프랭클린은 주연도 못되는 그냥 조연인듯.
이상한 집에 끌려가서 이상한 경우를 당한다.
힘들게 도망을 나와서
아까 그 바베큐집에 가보지만 그 바베큐는 그 바베큐란거였다.
아까 봣던 자해하던 히치하이커, 애들을 끌어오려던 수작을 여기서 볼수있다.
할아버지라는 사람인데 여자피를 쪽쪽빨면서 애기처럼 좋아한다. ;;
할배의 도살능력은 끝내준다고 하면서 할아버리가 망치로 머리를 때리게끔 하는 좀 병신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그러다가 뛰쳐나가는데
저녀석은 뒤에 오던 차에 짓밟히고
그 차 운전수는 파이프렌치를 쥐고
전기톱보이를 맞춘다. 그와동시에 전기톱은 발을 자르는군.
지나가는 포니같은차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정말 싸구려영화맛이 났다;; 일부러 느리게 걸어 전기톱보이..;
최종적으로 전기톱보이는 석양아래에서 춤추면서 끝난다..
실제사례를 영화로 보여주다보니 암시같은건 없는거 같고, 그냥 영화 그대로를 보면 되는듯..
내용도 좀 엉성한것 같고, 재미도 좀;;
그냥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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